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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건강

발목삐끗, 손목삐끗 염좌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아일린입니다.

오늘의 건강 포스팅은 염좌인데요,

많은분들이 살아가며 한 번정도는

발을 헛디뎌 삐끗하신 경험이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저는 작년에 필리핀에서 넘어지는바람에

발목염좌로 고생을 했는데요

필리핀에도 한의원이 있더라구요...?

한의원에서 침맞고 뜸도 뜨고

치료하고 회복하는 기간동안 너무 아팠어요.


뜬금 없이 발목이 삐끗했던 기억이나서...



오늘은 발목 염좌원인,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건강 관련 포스팅









그럼 시작합니다.











정의




인대(Ligament)는 관절을 안정화하고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관절의 정렬하여 유지해 주고, 관절의 움직임을

정상 범위 내에서만 되도록 제한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인대가

사고나 외상 등에 의해 손상된 것염좌라고 하며

흔히 "삐었다" 라고 말합니다.


염좌가 생기면 인대가 찢어지거나 늘어나

관절을 유지하는 제역할을 잃게 되고

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관절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심하면 염좌된 관절이 늘어나서 뼈가 탈골되거나

관절이 정상 범위 밖으로 벗어나기도 합니다.


염좌의 단계를 살펴보면



• 1단계(경도) 

인대가 미세하게만 찢어진 상태입니다. 

비록 작은 손상이 인대를 찢었지만 이는 관절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 2단계(중등도) 

손상된 인대가 부분적으로 찢어져

관절의 안정성이 경도 혹은 중등도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 3단계(고도)

인대가 완전히 찢어지거나 파열되어 관절의 안정성을 손실한 상태입니다.






원인




운동이나 강한 충격을 주는 사고에 의해서 유발되기도 하고,

자동차 사고로 인해 계기판에 무릎이 부딪치는 경우나

얼음에서 미끄러져서 손목이나 어깨로 바닥을 딛는 경우에도

염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증상




관절이 염좌될 경우 

인대가 꼬아지거나 늘어나면 정상적으로 관절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심하면 염좌된 관절이 늘어나서 뼈가 탈골되거나

관절이 정상 범위 내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압통과 더불어 손상된 관절에 동통부종을 유발합니다.


중등도 혹은 심한 염좌의 경우

관절의 모양의 변화와 관절 기능의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의 변화에는 관절이 불안정한 느낌이나 불편한 느낌,

관절이 너무 헐겁다고 느껴지거나, 뼈가 제 위치에 있지 않은 느낌,

관절이 정상 움직임을 벗어난 느낌이 듭니다.








치료




부상 직후에는 부종을 줄이기 위하여 얼음 찜질을 하며,

염좌된 부위에 스트레스를 일시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목발이나 붕대를 사용하여 관절을 쉬게 합니다.


또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과 부종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관절의 통증이 점차 줄어들면 필요에 따라

관절 주변의 혈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온찜질을 시행하고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재활 운동을 합니다.


근육이 강화되면 관절은 안정화되고 다시 손상될 확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인대가 완전히 찢어지거나 파열되어 관절의 안정성이 손실된 3단계의 염좌의 경우

어떤 인대가 손상되었는지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손상된 인대를 수술적인 방법으로 재건하기도하고,

자가 이식이나 동종 이식으로 손상된 인대를 대체하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시적으로 부목 고정이나 보조기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경과/합병증




손상된 인대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80~90%의 환자에서 완전히 회복됩니다.

비록 3단계의 염좌도 잘 회복되지만 만성적인 관절 동통이나

부종, 관절 기능의 제한으로 인해서 오랜 기간 문제를 겪을 수 있으며,

이환된 관절에 골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예방/생활습관




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고와 손상을 피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생활할 때 주의할 점들을 살펴 보면


① 운동을 하기 전에 따뜻하게 하고 스트레칭을 철저히 합니다.


②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③ 운동 시간의 강도를 갑작스럽게 늘리지 말고 너무 강하게 하지 마세요. 

강도는 순차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④ 운동 종목과 다리에 잘 맞는 편한 신발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⑤ 보호 장구를 착용합니다. 스노우보더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은

손목의 보호장구나 스플린트를 착용하여 손목을 보호하도록 합니다.










평상시에 신발을 고를 때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테니스 같은 운동을 할 때에는 발목까지 올라 오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신발끈을 꽉 조여 주면 발목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알맞은 신발을 고르고, 신발끈을 꽉조여서

염좌를 예방해요 :)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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