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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금융

착오송금 했을 때, 착오송금 예방 및 대책!





안녕하세요. 아일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착오 송금 했을 때, 착오송금 예방 및 대책"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금융 관련 포스팅









착오송금이란?


A라는 사람에게 이체해야 하는데,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서 C라는 생판 남에게 이체한 상황,








혹은 A라는 사람에게 10원을 이체해야 하는데


이놈의 엄지손가락이 0을 한 번 더 눌러서


100원을 이체한 상황을


착오송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뱅킹과 인터넷 뱅킹의 생활화로


이런 착오송금이 빈번하게 발생이 된답니다.







이렇게 잘못 이체했을 때 대처 방법과


착오송금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








금융감독원에서 제공된 정보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해 보았답니다.











▼ 카드뉴스























간단하게 줄이자면





착오송금 예방법

1. 이체버튼 누르기 전 수취인 정보 다시 확인

2. 자주 쓰는 계좌, 즐겨찾기 계좌 등록

3. 지연이체서비스(최소 3시간 지연이체)이용









엉뚱한 계좌에 송금했을 때 반환처리

1. 금융회사 콜센터에 반환청구

2. 수취인과 직접 연락하는 건 금지

3. 수취인이 반환에 동의해야 돌려받을 수 있음

4. 수취인이 반환 거부 시 소송 통해 받아내야 함






착오송금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송금 버튼 누르기 전에 


두 번, 세 번 확인하시고 송금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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