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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건강

셀프진단 폐암, 간단한 폐암 자가진단법





안녕하세요. 아일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스로 진단 해 볼 수 있는

"셀프진단 폐암, 간단한 폐암 자가진단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건강 관련 포스팅









얼마나 간단하나면!


준비물은 바로!!

 "손"입니다.








정확하게는 왼쪽, 오른쪽 검지손가락입니다.





이 두 개의 손가락만 있으면

손쉽게 폐암에 대한 진단을 할 수 있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셀프진단 폐암의 방법은

핑거 클러빙(Finger Clubbing) 현상을 활용한 방법인데요





핑거 클러빙(Finger Clubbing)

양쪽 검지 손톱을 맞대어 눌렀을 때




손톱 사이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틈이 생기지 않으면

폐암에 걸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진단 방법입니다












실제로 폐암 환자들의 약 35%에게서 나타나는

핑거 클러빙(Finger Clubbing) 현상이 무엇이냐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아직 핑거 클러빙(Finger Clubbing)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폐에 산소가 부족해 손끝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이라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폐암 초기 단계에서는

기침, 거담, 호흡 곤란, 피가 섞인 가래 혹은 각혈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만약 기침이 한 달 이상 지속되고 두통과 같은 증상이 심해진다면

꼭 병원을 찾아가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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