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일린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당뇨병 초기증상 및 당뇨병 자가진단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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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통증이 없는 병인데요.
통증이 없기 때문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당뇨가 찾아온 상태일 수 있어서
더욱 위험한 병입니다.
당뇨병은 초기일 때 증상을 주의 깊게 확인하시고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과
당뇨병 자가진단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 삼다(三多)
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삼다(三多) 입니다.
삼다(三多)의 뜻은
1. 물을 많이 마심,
2.소변을 많이 봄,
3. 많이 먹음
위의 세가지를 말합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수분을 같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양이 늘어나고,
그 결과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여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영양분이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이 삼다 외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하고, 손발저림, 여성의 경우 질 소양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뇨병 자가진단
당뇨병이 의심될 때 아래 자가 진단 문항을
체크해 보세요.
위의 사항 중 해당되는 부분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꼭!!
가까운 병원에 꼭 방문하셔서 당뇨병 진단을 받아보세요.
앞서 말씀드렸던것 같이
당뇨병은 별다른 통증이 없기때문에
초기 증상을 눈여겨 보시고
의심 증상들이 나타날 때 진단 받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의심 증상들이 있을 떈, 꼭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당뇨병 진단을 받아보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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